코스피 지수가 2,500p 돌파한다면, 이후 기다리고 있는 증시 현상은?

lovefund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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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500p 돌파한다면, 이후 기다리고 있는 증시 현상은?

코스피 종합지수가 1월 말에 2,500p 부근까지 반등한 이후 아슬아슬하게 그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손을 살짝만 뻗기만 하여도 2,500p를 돌파하게 되는데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그런데 만약, 정말 코스피 2,500p를 넘어선다면 어떤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직은 아니라 하더라도 코스피 2,500p 돌파 시 나타날 증시 현상에 대해서 간단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쌍바닥의 완성 : 추가 상승 가능성 기대 높아져


지난달 1월 13일 자 증시 토크 ‘W패턴이 주가지수 2,200p를 바닥으로 완성된다면?’에서 언급해 드린 상황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시 증시 토크에서는 W 패턴 또는 이중바닥으로 불리는 쌍 바닥 형태의 주가지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오른쪽 엉덩이가 들린 짝궁둥이 형태를 만들고 있기에 만약 패턴이 완성될 때 이후 흐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해 드린 바 있습니다.


쌍바닥의 완성은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직전 고점(Neck Line)을 돌파하였을 때가 패턴의 완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그 부근 코스피 지수는 2,500p라는 눈에 쏙 들어오는 마일스톤과도 같은 숫자로입니다.


만약 코스피 2,500p를 돌파하면서 쌍바닥이 완성되게 되면 투자심리 측면에서 그리고 수급 측면에서 추가 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코스피 지수는 작년 가을 이후 쌍 바닥을 잡아가고 있다 ]



▶ 투자심리와 수급이 동시에 마일스톤 돌파 시 작용한다.


논리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람은 5나 10단위로 끊어지는 숫자에 의미를 둡니다. 

0, 10, 100, 1000이나 5, 50, 500 등의 숫자에 무언가 중요한 의미가 있고 해석하거나 이해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가지수 또한 이러한 심리에 의해 해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마일스톤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가지수가 1,000p 단위를 넘어서거나, 500p 단위를 넘어서게 되면 투자자들은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합니다. 그러하기에 개인이든 기관이든 외국인이든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 차트에 추세선을 하나 쓱 그려놓게 됩니다. 2,000p, 2,500p, 3,000p 등의 마일스톤을 말입니다. 직접 추세선을 그리기도 하지만, 상상 속으로 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름 이런 기준을 가진 투자자들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이 마일스톤을 넘어서면 매수세가 순간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그러면 매수 시그널로 봐야지?”


그로 인하여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특정 마일스톤을 넘어갈 때 가격이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을 노골적으로 보게 됩니다. 마치 진격하라! 라는 명령에 군대가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순간적인 모멘텀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요 마일스톤을 깨고 내려가거나 넘어설 때는 갭 하락/갭 상승 또는 장대 음봉 또는 장대 양봉을 만들게 되지요.


이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작년 6월 코스피 지수가 2,500p 무너질 때, 2021년 10월 코스피 지수가 3,000p 무너질 때 갭 하락과 장대 음봉이 발생하였었고, 반대로 2020년 11월 코스피 2,500p 돌파 때와 2021년 1월 코스피 3,000p 돌파 때에는 장대 양봉이 발생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쏟아져 심리가 돌아서면서 수급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지요.



▶ 공매도 플레이어들의 한계 : 숏커버가 불가피


공매도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보니 자주 언급하지는 않습니다만, 공매도는 이론적인 손실이 무제한입니다. 만약 증거금 제도가 없다면 공매도 플레이어는 주가 상승 시 무제한의 빚만 남게 되지요.

그러하기에 주식시장이 상승추세로 돌아서는지 아닌지를 가늠하기 위한 기준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후퇴를 결정하기 위한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추세가 초기에 돌아설 때 후퇴하는 기준도 있겠습니다만, 최종 마지노선은 중요한 마일스톤 지수로 둘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공매도 물량 버텨보지만, 마지노선 터지면 환매수하고 모두 도망간다!”

만약 이런 규칙을 정해두지 않으면 자칫 손실이 무제한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지요.


만약, 코스피 지수가 중요 마일스톤인 2,500p를 넘어선다면 투자심리 선회에 따른 매수, 트레이더들의 시그널 매수뿐만 아니라 공매도 플레이어들의 숏커버가 급하게 들어오면서 순간적인 매수세가 강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가를 만드는 것은 겁쟁이라는 말을 증시 토크에서 종종 드리곤 하였습니다. 만약 주가지수가 2,500p를 넘어선다면 그 겁쟁이가 바로 공매도 플레이어들이 될 것입니다.



▶ 따뜻한 봄 같은 증시가 찾아오길.


입춘을 보내고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매년 봄이 되면 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증권가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였지만, 다가오는 봄에는 따뜻한 증시가 오랜만에 찾아오길 바라봅니다.


그 과정을 위해서 코스피 2,500p 돌파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할 필수적인 과정일 것입니다.

강력하진 않더라도 꾸준히 따뜻한 장세가 이어지길 바라며, 코스피 2,500p 돌파하는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2023년 2월 8일 수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CIIA,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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