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흔들리는 주식투자 수익률보다, 예전 증시 저점들과 비교 해 보자.

lovefund
2023-03-16
조회수 220
투자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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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게 하는 시장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루 급락, 하루 급반등 그리고 장중 급등락이 마치 한 여름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엇갈리는 요즘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투자자들은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 수익률에 투자심리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침 출근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거 언제와 비교해보고 주가지수보다 잘했다면 괜찮은 것 아닌가?

 

 

▶ 제2의 금융위기 사태라고 하는데, 그때와 비교를 해 본다면? 어떨까?

 

미국 SVB 파산사태에 이어 유럽 크래딧 스위스(CS) 상황이 연이어지니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의 분위기를 떠올리는 투자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제 뉴스나, 유튜브 영상들의 섬네일을 살펴보면 금융위기가 곧 찾아올 것만 같다 보니 개인 투자자의 심리도 자극적인 섬네일에 영향을 받은 듯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도로에 차가 꽉꽉 막혀 느릿느릿 움직이는 출근길이지만 그래도 이미 집에서 출발한 지 꽤 되지 않았나? 그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이어져, 과거 약 15년 전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하게 되더군요.

 

2008년 금융위기 시기와 비교하여보면 현재 투자 성과는 어떨까?

아니 08년 연말은 너무 극단적이니 2007년 연말과 비교하면 어떨까?

혹은 3년 전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당시와 비교하면 어떨까?

 

이렇게 과거 금융시장이 극단적으로 붕괴하였을 전후와 비교해보면 투자 마인드를 차분하게 할 실마리를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과거 증시 급락 시기부터 현재까지 등락률과 현재 투자자 본인의 성과를 비교 해 보면

 

[ 과거 증시 주요 시기부터 현재까지 주요 지수 등락률 ]

 

앞서 언급해 드린 것처럼 증시 혼란이 발생했던 주요 시기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등락률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07년 연말은 금융위기 직전 화려했던 증시 분위기가 가득했던 그 시기이고

2008년 연말은 리먼 파산 등 굵직한 패닉을 겪었던 금융위기가 있던 그해 연말입니다.

2011년 8월은 미국 위기 또는 유럽 위기가 터지려 하면서 중급하락장이 발생한 시기이며,

2020년 3월은 코로나 팬데믹이 금융시장과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고 우리 뇌리에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 그 시점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주가지수 등락률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마 가장 먼저 한국 증시가 너무도 초라한 성과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떠오르실 듯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투자 전략을 강하게 세우고 지켜오신 투자자라면 위의 주가지수보다는 훨씬 높은 성과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때 자신의 투자 성과는 금액이 아닌 수익률로 비교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기간 수익률을 제대로 파악하셔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증권사에서 제공되는 수익률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HTS 등 증권사 수익률 메뉴를 통해 제공되는 기간 수익률을 활용하여 위의 주가지수 주요 시점과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조금 어렵긴 합니다만 꼼꼼한 투자자분들 중에는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등을 활용하여, 펀드 기준가처럼 수익률을 추적하는 분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 수익률과 주가지수를 비교해보시면 예상외로 주가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만든 투자자분들이 은근히 많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앞서 보신 주요 시점부터의 주가지수 성과보다 우위의 수익률을 만드셨다면 여러분은 투자를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즉, 최근 증시 등락에 고통스러워하실 이유가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 투자자 본인이 시장을 이기고 있다면, 등락에 휘둘리지 말고 투자 원칙 지켜가시라

 

주식시장 등락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런데 주요 지수와 비교를 해 본 결과, 자신의 투자가 주가지수보다도 앞서고 있다면 과연 두려워해야 할까요? 꾸준히 긴 관점을 가지고 보면 이런 투자자는 결국 수익률이 차근차근 쌓여갑니다. 두려워하기보다는 담담하게 증시가 흘러가는 과정에 지나가는 등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그리고 현재 주식시장에 생존하신 대다수 투자자는 올해 증시보다 더 험난했던 2022년 증시를 경험하였고, 3년 전에는 2020년 3월 코로나 쇼크 장세도 겪었습니다. 더 멀리는 사반세기라는 시간 동안 2008년 금융위기, 2000년 IT버블 붕괴도 경험한 개인 투자자도 계실 것입니다.

 

그 험난했던 과정을 경험하였기에 오히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과정은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일 것입니다.

마치 재수생이 어려운 입시 과정을 다시 만난 것처럼 담담하게 말입니다.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CIIA,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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