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원님들께서 주시는 369프로젝트에 대한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369프로젝트 가입안내 글을 다시 읽다보니, 369프로젝트가 어떤 과정 속에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369프로젝트를 왜 참여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입신청에 앞서 안내 글을 모두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ㅇ 369프로젝트의 철학 "감정 배재"
369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운용 철학은 "감정 배재"입니다. 즉, 투자에 임하는데 있어서 투자자의 투자심리는 투자 테크닉보다도 수익률을 만드는데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런데 이 "감정"을 투자에서 뺀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감정이 없는 투자자라하더라도 손실 구간에서는 마음이 흔들리고, 주가가 크게 올라 수익률이 연일 높아지는 시기에는 흥분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지요.
이런 투자심리가 투자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 결국 감정적인 매매를 하게 되고, 아무리 완벽한 매매 전략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투자는 무너지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강건한 투자 논리와 오랜기간 검증된 전략 그리고 실전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전략입니다.
ㅇ 369프로젝트,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전략이 아니다 : 검증된 강건한 전략
369프로젝트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lovefund의 오랜 기간 쌓은 가치투자 개념들과 장기간에 걸친 종목을 엄선하는데 사용되는 로직들의 검증 그리고 다양한 가치투자 논문들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확인한 로버스트(Robust). 이러한 과정 후에 실전에서 수년간 실전 전진분석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369프로젝트 론칭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2001년부터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고 운용을 해왔던 lovefund는, 2005년부터는 가치투자의 시스템화,알고리즘화(요즘은 로보어드바이저라 하지요) 및 실전 전진분석기간 8년간 진행하였고 최종 검증 기간을 거쳐 장고 끝에 2013년 중순 회원님들께 프로젝트로 론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13년 론칭 즈음 검증 수익률 그리고 2016년 5월 초]
[lovefund의 기본 유니버스 1 기준 수익률]
2013년 6월 처음 론칭 때에는 10년간의 수익률이 1000%에 육박하고 있었기에, 10년에 10배를 만든다는 목표를 두고 10by10프로젝트로 이름 붙이고 론칭하였습니다. 이 것이 바로 카페 내 매주 올리고 있는 10by10수익률 흐름의 그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10by10프로젝트가 50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회원님들의 운용상 어려움이 있었기에 50종목에서 엄선한 15종목으로 프로젝트를 운용하자는 취지에서 369프로젝트가 카페 공식 프로젝트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0by10에 50종목이 lovefund가치투자 기준에서 처음 나오는 노이즈가 있는 종목군(유니버스1)을 버리고 정제된 유니버스2의 엄선된 50종목이고, 여기서 더 엄선된 15종목이 369프로젝트의 더 좋은 수익률을 만들 것이라 기대 했고, 369프로젝트의 퍼포먼스는 예상대로 높은 수익률을 2016년 5월 현재까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0by10과 369프로젝트 론칭 후 수익률 추이]
ㅇ 369프로젝트의 논리적 근거 : 가치투자, 체계화된 매매, 자산배분전략
논리 1. 가치투자
369프로젝트에서 종목을 선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가치투자 전략들에 기반한 종목 선정입니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영역에 있는 종목들을 감정을 배재한 lovefund투자 전략이 반영된 검증된 알고리즘으로 선정하고 정제와 정제 과정을 거쳐 가장 높은 확률을 줄 수 있는 종목들을 시기에 따라 369알파/베타/감마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369회원님들께 제공하게 됩니다.
논리 2. 체계화된 매매 시스템

[가치투자 기준으로 뽑은 종목들의 종목교체 주기별 퍼포먼스]
그리고 이 종목들을 가지고, 감정을 제거한 체계화된 매매로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교체합니다.
이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기간 또한 여러 기간에 거쳐 연구된 결과입니다. 한달, 3개월, 6개월,1년, 2년 등 다양한 기간으로 종목 교체 주기를 연구한 결과 가장 높은 수익률은 "1달"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6개월, 1년 순입니다. . 하지만 자주 종목이 변경되게 될 경우 거래 비용 등의 문제가 있기에 3개월에 한번씩 종목 교체하는 것으로 매매 방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이 또한 부담이 있는 회원님을 위해 작년에 369포트를 활용할 수 있는 369롱텀 운용방식도 프로젝트 회원님께 오픈하였습니다.)
논리 3. 자산배분 전략
만약, 주식 100% 프로젝트가 운용될 경우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지만 10년에 한두번씩 발생하는 하락장세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2008년 금융위기나, 2000년 IT버블 붕괴, 1997~8년 IMF, 1990년대 초반 깡통계좌 정리사태, 1980년 초반의 증시 침체 시기에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치명적인 손실로 인해 큰 낭패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를 위하여 "lovefund이론현금비중이라는 자산배분전략"을 369프로젝트는 취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시험적으로 2016년에는 모든 회원님께 이론현금비중을 꼭 적용하시라 말씀드리고 수익률 계산되 이론 현금비중을 적용한 수익률로 369프로젝트 수익률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 현금 비중 계산 또한 lovefund의 오랜기간의 경험적 토대와 자산배분전략의 이론적 근거를 토대로 2007년에 완성되었고 추가적인 실제 검증과정을 거친 후에 2013년부터 오프세미나를 통하여 간헐적으로 알려드린 후, 2016년에는 모든 카페내 프로젝트(369프로젝트 등)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론 현금 비중은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하여 계산 됩니다.
즉, 시장이 고평가되었을 때에는 높은 이론현금비중을 제시하게 되고, 시장이 침체권에 저평가되었을 때에는 낮은 이론현금비중을 값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2007년 시장이 상투를 만들던 시기 이론 현금비중은 35%수준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 비중을 지키고 유지했다면, 2008년 금융위기 때 주식포트폴리오가 큰 하락이 있었다하더라도, 35%의 안전자산이 있기에 전체 자산 손실폭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2008년 말 공포의 극단적인 시점에는 이론현금비중이 8%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오히려 현금을 줄이고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09년 상승장의 수익률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었습니다.

[lovefund 이론현금비중 적용이 만드는 결과]
이렇게 1991년을 100으로 잡고 부터 2015년 말까지 수익을 추적하여 보면 91년 말부터 2015년 말까지 주가지수는 기준치 100에서 3배정도 오른 321 수준이지만, 이론현금비중을 적용한 결과치는 8배 이상 상승한 820p를 기록합니다.
ㅇ 369프로젝트,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하십시요.
369프로젝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매매가 재미 없다"라는 표현을 쓰시곤 합니다. 소위 인간적인 "손맛"이 없다보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떤 느낌을 받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재미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수익률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이 고민을 미리 lovefund가 하고 답을 만들어 론칭한 것이 바로 369프로젝트입니다. 매매는 재미없을 수 있고, 화끈하지 않기도 하고, 이슈화되는 종목들과는 멀리 동떨어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재해야하고,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야만 합니다. 그 길에 369프로젝트가 미리 길을 만들어 놓았고, 100여분의 회원님이 함께 손잡고 가고 계십니다. 이중 1/3의 회원님은 벌써 횟수로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여주고 계십니다. 아마 이 비율은 점점 높아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주저주저하고 계신 회원님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로 궁극적인 수익률을 쌓아가기 위한 길, 369프로젝트와 함께 걸어가시기 바라며 회원님이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369프로젝트 신청 상세 안내]
lovefund이성수 올림
많은 회원님들께서 주시는 369프로젝트에 대한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369프로젝트 가입안내 글을 다시 읽다보니, 369프로젝트가 어떤 과정 속에 만들어 졌는지,
그리고 369프로젝트를 왜 참여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입신청에 앞서 안내 글을 모두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ㅇ 369프로젝트의 철학 "감정 배재"
369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운용 철학은 "감정 배재"입니다. 즉, 투자에 임하는데 있어서 투자자의 투자심리는 투자 테크닉보다도 수익률을 만드는데 중요한 변수입니다. 그런데 이 "감정"을 투자에서 뺀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감정이 없는 투자자라하더라도 손실 구간에서는 마음이 흔들리고, 주가가 크게 올라 수익률이 연일 높아지는 시기에는 흥분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지요.
이런 투자심리가 투자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 결국 감정적인 매매를 하게 되고, 아무리 완벽한 매매 전략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투자는 무너지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강건한 투자 논리와 오랜기간 검증된 전략 그리고 실전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전략입니다.
ㅇ 369프로젝트,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전략이 아니다 : 검증된 강건한 전략
369프로젝트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lovefund의 오랜 기간 쌓은 가치투자 개념들과 장기간에 걸친 종목을 엄선하는데 사용되는 로직들의 검증 그리고 다양한 가치투자 논문들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확인한 로버스트(Robust). 이러한 과정 후에 실전에서 수년간 실전 전진분석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369프로젝트 론칭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2001년부터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고 운용을 해왔던 lovefund는, 2005년부터는 가치투자의 시스템화,알고리즘화(요즘은 로보어드바이저라 하지요) 및 실전 전진분석기간 8년간 진행하였고 최종 검증 기간을 거쳐 장고 끝에 2013년 중순 회원님들께 프로젝트로 론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13년 론칭 즈음 검증 수익률 그리고 2016년 5월 초]
[lovefund의 기본 유니버스 1 기준 수익률]
2013년 6월 처음 론칭 때에는 10년간의 수익률이 1000%에 육박하고 있었기에, 10년에 10배를 만든다는 목표를 두고 10by10프로젝트로 이름 붙이고 론칭하였습니다. 이 것이 바로 카페 내 매주 올리고 있는 10by10수익률 흐름의 그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10by10프로젝트가 50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회원님들의 운용상 어려움이 있었기에 50종목에서 엄선한 15종목으로 프로젝트를 운용하자는 취지에서 369프로젝트가 카페 공식 프로젝트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0by10에 50종목이 lovefund가치투자 기준에서 처음 나오는 노이즈가 있는 종목군(유니버스1)을 버리고 정제된 유니버스2의 엄선된 50종목이고, 여기서 더 엄선된 15종목이 369프로젝트의 더 좋은 수익률을 만들 것이라 기대 했고, 369프로젝트의 퍼포먼스는 예상대로 높은 수익률을 2016년 5월 현재까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0by10과 369프로젝트 론칭 후 수익률 추이]
ㅇ 369프로젝트의 논리적 근거 : 가치투자, 체계화된 매매, 자산배분전략
논리 1. 가치투자
369프로젝트에서 종목을 선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가치투자 전략들에 기반한 종목 선정입니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영역에 있는 종목들을 감정을 배재한 lovefund투자 전략이 반영된 검증된 알고리즘으로 선정하고 정제와 정제 과정을 거쳐 가장 높은 확률을 줄 수 있는 종목들을 시기에 따라 369알파/베타/감마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369회원님들께 제공하게 됩니다.
논리 2. 체계화된 매매 시스템
[가치투자 기준으로 뽑은 종목들의 종목교체 주기별 퍼포먼스]
그리고 이 종목들을 가지고, 감정을 제거한 체계화된 매매로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교체합니다.
이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기간 또한 여러 기간에 거쳐 연구된 결과입니다. 한달, 3개월, 6개월,1년, 2년 등 다양한 기간으로 종목 교체 주기를 연구한 결과 가장 높은 수익률은 "1달"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6개월, 1년 순입니다. . 하지만 자주 종목이 변경되게 될 경우 거래 비용 등의 문제가 있기에 3개월에 한번씩 종목 교체하는 것으로 매매 방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이 또한 부담이 있는 회원님을 위해 작년에 369포트를 활용할 수 있는 369롱텀 운용방식도 프로젝트 회원님께 오픈하였습니다.)
논리 3. 자산배분 전략
만약, 주식 100% 프로젝트가 운용될 경우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지만 10년에 한두번씩 발생하는 하락장세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2008년 금융위기나, 2000년 IT버블 붕괴, 1997~8년 IMF, 1990년대 초반 깡통계좌 정리사태, 1980년 초반의 증시 침체 시기에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치명적인 손실로 인해 큰 낭패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를 위하여 "lovefund이론현금비중이라는 자산배분전략"을 369프로젝트는 취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시험적으로 2016년에는 모든 회원님께 이론현금비중을 꼭 적용하시라 말씀드리고 수익률 계산되 이론 현금비중을 적용한 수익률로 369프로젝트 수익률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이 이론 현금 비중 계산 또한 lovefund의 오랜기간의 경험적 토대와 자산배분전략의 이론적 근거를 토대로 2007년에 완성되었고 추가적인 실제 검증과정을 거친 후에 2013년부터 오프세미나를 통하여 간헐적으로 알려드린 후, 2016년에는 모든 카페내 프로젝트(369프로젝트 등)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론 현금 비중은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측정하여 계산 됩니다.
즉, 시장이 고평가되었을 때에는 높은 이론현금비중을 제시하게 되고, 시장이 침체권에 저평가되었을 때에는 낮은 이론현금비중을 값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2007년 시장이 상투를 만들던 시기 이론 현금비중은 35%수준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이 비중을 지키고 유지했다면, 2008년 금융위기 때 주식포트폴리오가 큰 하락이 있었다하더라도, 35%의 안전자산이 있기에 전체 자산 손실폭은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2008년 말 공포의 극단적인 시점에는 이론현금비중이 8%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오히려 현금을 줄이고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09년 상승장의 수익률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었습니다.
[lovefund 이론현금비중 적용이 만드는 결과]
이렇게 1991년을 100으로 잡고 부터 2015년 말까지 수익을 추적하여 보면 91년 말부터 2015년 말까지 주가지수는 기준치 100에서 3배정도 오른 321 수준이지만, 이론현금비중을 적용한 결과치는 8배 이상 상승한 820p를 기록합니다.
ㅇ 369프로젝트,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하십시요.
369프로젝트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매매가 재미 없다"라는 표현을 쓰시곤 합니다. 소위 인간적인 "손맛"이 없다보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떤 느낌을 받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재미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수익률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이 고민을 미리 lovefund가 하고 답을 만들어 론칭한 것이 바로 369프로젝트입니다. 매매는 재미없을 수 있고, 화끈하지 않기도 하고, 이슈화되는 종목들과는 멀리 동떨어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재해야하고,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야만 합니다. 그 길에 369프로젝트가 미리 길을 만들어 놓았고, 100여분의 회원님이 함께 손잡고 가고 계십니다. 이중 1/3의 회원님은 벌써 횟수로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여주고 계십니다. 아마 이 비율은 점점 높아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주저주저하고 계신 회원님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로 궁극적인 수익률을 쌓아가기 위한 길, 369프로젝트와 함께 걸어가시기 바라며 회원님이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369프로젝트 신청 상세 안내]
lovefund이성수 올림